택시. 블라디보스토크의 길거리 택시는 미터기가 없어 목적지까지 요금을 흥정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사마다 부르는 요금이 달라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마음
보도에 따르면 2km를 가는데 500루블(약 1만원)을 요구하는 택시기사도 있었다고 한다. 2km는 글로벌 기본요금 거리라고 보면 된다. 서울의 경우 2km 기본
단, 요금은 카드 결제가 아닌 현금 결제만 가능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모스크바 택시의 바가지요금 횡포가 대단했는데 한 번은 전시회를 참관한 후 호텔로
택시 기본요금은 249루블로 다른 막심택시나 얀덱스 택시에 비해 비싸요. 하지만 기본요금이 아닌 거리가 길어질수록 다른 택시들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그의 택시는 타본 택시 중에 가장 낡았지만, 운전 솜씨만은 수준급이었다. 택시 요금이 2100텡게(6100원) 나왔는데 4000텡게를 주고 잔돈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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