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즈베키스탄 관계

양국간의 경제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러시아는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무역상대국이다. 러시아내에서 일하는 우즈벡인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두 나라 모두 외교 공관을 두고 있다. 러시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대사관을 두고 있고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러시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중앙아시아 최초 원전 건설

크렘린궁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원자력회사 로사톰은 우즈베키스탄에 55메가와트(MW)급 원자로를 최대 6기 건설할 예정이다. 이는 2018년 합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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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재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약 75만 명의 러시아인(전체 인구의 2.3%)이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다. 동시에 러시아인의 대부분은 대도시에 살고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인접 국가인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자국민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