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방송인 율라(왼쪽)가 MBC 'TV완전정복'의 현장리포터로 변신한다. 윤라는 'TV완전정복'의 코너 '좌충우돌 TV답사기, 율라가 간다'의
이날 모델 율라가 추모 패션쇼 런웨이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 8월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故 앙드레 김 디자이너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외국 출신 모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러시아 출신 율라(27·여·사진)씨가 대표적. 러시아와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도 톱 모델로
현재는 보도제작국으로 파견 가 '신강균의 뉴스 서비스 사실은' 연출을 맡고 있다. 러시아 세인트 페트르스부 르크 출신인 율라는 179cm, 58kg의 매력적인
러시아 미녀대회 출신으로 한국에 들어온지 10년차에 접어든 러시아 모델 율라(29)가 결혼 3년차 새댁으로서 MBC 최원석 PD와 사는 알콩달콩한 결혼
율라(포모가에바 율라 알렉산드러브나). 모다랩 더 스타즈 컨텐츠는 모델스쿨학과장으로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로 활동하며 거리의 광고판을 장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