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뉴진스(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가 29일 자정 기점으로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밝힌 데 대해 김주영 대표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상대로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칭했다. 그러면서 25일을 콕 집어 시한으로 제시한 것을 두고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하이브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K-POP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 배경을 밝힌
또한 뉴진스에 대한 하이브의 견제가 계속되었다고 주장했다. 뉴진스의 도쿄돔 입성이 언론에 보도된 2024년 3월 27일, 하이브와 유니버설뮤직그룹 관련 기사가 동시에
하이브, 민희진 복귀 요구에 "원칙 대응" 법조계 "뉴진스 계약해지 승소 가능성↓" 계약해지 위약금 5000억 안팎일 듯 "하이브, 뉴진스 잃으면 이미지
K팝 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인 어도어 측이 전속계약을 위반했기에 이를 해지하고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