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7. — 작년 말 기준 소액주주는 7973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지분은 21.67%에 달한다. 비상장기업이지만 업비트의 대성공으로 두나무 기업가치와 장외거래주가가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다. 증권플러스를 개발 및 운영하는 두나무가 해외 비트렉스(Bittrex)와 독점 제휴[1]를 맺고 2017년 10월 암호
두나무는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 운영사다. 업비트는 지분율을 81.34%까지 끌어올렸다.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을 기울
주식회사 두나무(Dunamu)는 2012년 4월에 설립된 한국계∙스타트업입니다. 블록체인∙화폐거래소 분야의 업비트가 주요 제품/서비스입니다. 본사는 한국∙서울특별시에
[6] 업비트 출시 이전인 2013년부터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으로 2억 원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뒤 꾸준히 추가 투자하여 지분 20%를 넘겼으나 지분을
두나무 주요주주 지분율은 2023년말 기준 송치형 25.57%, 김형년13.13%, 카카오
17일 두나무가 밝힌 주주 구성에 따르면 케이큐브 1호 벤처투자조합 10.18%, 카카오 7.63%, 우리기술투자 7.59%, 한화투자증권 6.12%, 에이티넘고성장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