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스눕 비트코인 - `n번방의 지갑` 가상화폐…자백 없으면 환수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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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몰수대상 아니라 추징대상

전자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물리적 실체가 없는 전자파일에 불과해 수사기관이 범죄수익금으로 압수했다고 하더라도 몰수대상이 아니라 추징대상 

가상화폐로 수십억 수익 올린 음란사이트 'AVSNOOP' 운영자

영자 안모(33)씨를 구속하고, 광고의뢰인 임모(33)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AV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몰수한 비트코인, 몰수 당시

검찰이 2017년 적발한 음란물 사이트 '에이브이스눕(AVSNOOP)'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191개를 최근 거래소를 통해 팔아 이를 국고에 

AVSNOOP

회원 수가 121만 명으로 성인 사이트 중에선 국내 최대규모였다.# 구글에 아직도 해당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여고생들이나 일반인의 허벅지 등을 도촬한 

검찰, n번방 전신 'AV스눕' 범죄수익 비트코인 122억에 매각

검찰이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몰수한 비트코인을 매각해 122억원을 국고에 귀속했다.수원지검은 2017년 적발한 음란물 사이트 에이브이스 

검찰, 2억7천만원에 압수한 비트코인 122억원에 팔아 국고귀속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검찰이 '제2의 소라넷'으로 불린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120억원 어치를 최